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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관광 편의시설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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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관광 편의시설 일제 점검
  • 박근원 기자
  • 승인 2014.02.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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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올해 관광객유치 500만명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전략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섬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지역 내 관광편의시설물 478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갔다.

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다음달 20일까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하고 수선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하여는 4월말까지 보수 정비를 끝낼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으로는 여객선 대합실 및 선착장, 해수욕장 내 화장실과 급수대, 샤워장, 주차장 시설, 등산로와 산책로의 안전 시설물 등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은 천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연평도 포격사건이 일어난 2010년을 제외하고는 해마다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에는 450만명이 옹진 섬을 다녀갔다.

옹진군은 관광활성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객운임의 50%를 할인해 주는‘옹진 섬 나들이 지원사업’을 벌이는 한편 관광인프라 구축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관광편의시설물을 세밀히 점검하고 청결 상태, 편의용품 비치여부 등 관리가 미흡한 시설물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겠다”고 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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