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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의원, 27~28일 서해 도서지역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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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의원, 27~28일 서해 도서지역 순방
  • 박근원 기자
  • 승인 2014.02.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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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박상은 새누리당 의원(인천 중구·동구·옹진군)이 27~28일 서해 도서지역 순방에 나선다.

백령도와 대청도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27일 백령병원 신축 개원  식 및 28일 면민 척사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역구 및 서해 도서지역의 발전 현황과 대책, 의정활동(법안발의, 국정감사, 예산결산), 사회현안 관련 활동 등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돕는 한편, 지역 주민들의 애로와 민원을 청취·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박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2013년 의정활동 내용과 소회를 밝히고,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의 민심을 돌아볼 계획”이라면서, “지역 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지역의 생생한 민심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7일에는 백령병원 신축 개원식이 진행된다.

지난 1987년 재단법인 인천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으로부터 넘겨받은 백령병원은 노후화가 매우 심각하고, 당초 의료시설로 설계되지 않아 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박 의원은 “지역 도서민들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18대 국회 등원 이래 지속적으로 국비확보 등 백령병원 신축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한 결과,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제 지역 주민들이 마음놓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신축비용만 136억 원(국비 71억 원, 시비 65억 원)이 투입되어 27일 개원하는 백령병원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002.28㎡ 규모로 총 30병상을 갖추고 있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백령병원은 복지와 문화의 사각지대인 지역 도서민들의 의료환경 개선은 물론, 생활안정 및 정주여건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뛰어난 의료기술 제공과 더불어, 사랑과 봉사를 통해 지역의 고마운 이웃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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