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는 응급처치를 하고 구조대원은 산악용 들것을 이용하여 김모씨(여, 51)를 안전하게 산 아래까지 이동시켜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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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는 응급처치를 하고 구조대원은 산악용 들것을 이용하여 김모씨(여, 51)를 안전하게 산 아래까지 이동시켜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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