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이란, ‘꿈을 꾸라(Do Dream)', ’두드리면 열린다‘는 의미로 아이들이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월 14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90분 동안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드림이란, ‘꿈을 꾸라(Do Dream)', ’두드리면 열린다‘는 의미로 아이들이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월 14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90분 동안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