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인천지역의 화목난로 화재발생은 감소추세에 있으나, 화재경계지구인 효성동 보람농장의 특성상 화목난로 사용 시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현장지도, 소방안전교육, 소방차 통행로 확보훈련 및 소방용수 점검 등을 실시하여 대형화재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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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인천지역의 화목난로 화재발생은 감소추세에 있으나, 화재경계지구인 효성동 보람농장의 특성상 화목난로 사용 시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현장지도, 소방안전교육, 소방차 통행로 확보훈련 및 소방용수 점검 등을 실시하여 대형화재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