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인천시 동구 화수2동(동장 김영신)은 22일 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화수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계숙)와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에서 주관한 것으로,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겨울 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인 자리였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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