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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드림스타트 ‘내가 만든 독서신문-책을 타고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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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드림스타트 ‘내가 만든 독서신문-책을 타고 날자’
  • 박근원 기자
  • 승인 2014.0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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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가 오는 29일까지 드림스타트센터 종합교육실에서 아동들의 창의력과 논리력 향상을 위한 내가 만드는 독서신문 ‘책을 타고 날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책을 타고 날자’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독서신문을 완성하며 공동작업 속 효과적 의사소통 방법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며, 강의는 맞춤도서프로그램, 그림책을 활용한 아동언어 능력 향상 등 독서지도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황복순 강사가 맡았다.

교육 내용은 ▲나도 슬플때가 있어(교재 : 눈물바다) ▲힘을 모으면(으뜸헤엄이) ▲웃으면 복이와요(이순구의 웃는 얼굴) ▲이야기가 훨훨(네 개의 그릇) ▲동시 속에는(내가 누구가?) 등으로, 책을 읽고 그림그리기, 엽서 만들기, 액자 만들기 등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흥미유발은 물론 창의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색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그 동안의 수업 활동 결과물을 이용해 나만의 독서신문을 만들어 보며, 독서의 의미가 한 곳에 가만히 앉아 책을 읽는 수동적 활동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활동적일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계기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독서신문 만들기 프로그램은 풍부하고 다양한 내용 구성으로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논리력 및 창의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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