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안중익)는 7일 오전 중구 율목동 소재 배다리3거리 앞 노상에서 도심권통행제한위반 화물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단속 및 홍보활동은 최근 도심권으로 통행하는 화물차량의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일환으로 배다리삼거리에서 정상적으로 통행허가를 받지 않고 위반하는 화물차량을 상대로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도심권통행제한 구간에 대해 잘 모르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하였다.

박근원 기자 kwp3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