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차화연, 젊은 밀당 커플보다 더욱 발랄해
[KNS뉴스통신=이준표 기자]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의 세 커플이 2014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랑해서 남주나’ 출연배우 박근형·차화연, 서지석·홍수현, 이상엽·신다은이 촬영장에서 시청자를 향한 신년 메시지를 공개했다.
‘밀당커플’ 이상엽과 신다은은 깜찍함으로 어필했다. 그런데 황혼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박근형과 차화연은 후배 연기자 못지않은 더욱 발랄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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