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보’, 15년 무용 경력! 이색 포즈 매력!
[KNS뉴스통신=이준표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로 첫 브라운관 데뷔를 한 신예 강한나의 첫 화보가 공개되었다.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강한나는 '쉘 위 댄스' 컨셉에 맞게 5살 때부터 배워 온 무용 솜씨를 맘껏 뽐냈다. 사진 속 강한나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공중으로 뛰어 오르는 고난이도의 소화해내며 온 몸으로 자신의 강렬한 매력을 표현해내고 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실제 다섯 살 때부터 무용을 했다. 그러던 중 고등학생 때 어머니께서 배우를 해보지 않겠냐고 먼저 권유를 해주셔서 배우에 길에 들어서게 됐다”라며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강한나는 현재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에 ‘귀여운 악녀’ 임선주 역으로 출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 호에 나온다.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