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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고객편의 야간민원실 이용자 2,000명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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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고객편의 야간민원실 이용자 2,000명 눈앞
  • 박근원 기자
  • 승인 2013.12.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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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가 운영하는 고객편의 야간민원실의 이용자 수가 2,000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구는 바쁜 직장인들과 평일에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은 저녁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인감, 가족관계증명원, 여권 등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야간에도 열리는 민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루 평균 20여명이 찾고 있는 야간민원실은 2013년 누적 이용객 수가 12월 4일 현재 1,883명으로, 오는 12월 중에는 이용객 2,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구는 야간민원실 운영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그동안 1,000명 단위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는 특별 이벤트 행사를 전개하고 있어, 이번 12월 중으로 행운의 당첨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0년 1월부터 야간 및 주말 민원실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7,000여명이 방문한 바 있으며,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이나 장애인, 임산부를 위한 민원배려 전담창구 운영과 함께 각종 민원서류 무료배달 서비스, 접수․발급시간 단축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항상 주민들이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먼저 다가가며 친근한 관공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있음) 동구청 민원실 전경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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