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개안 수술은 병원 접근성이 취약한 연평도 주민들의 눈건강 유지를 위해 옹진군과 서울 남산라이온스 클럽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연평도 주민 183명이 안질환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이중 19명의 환자가 1안당 12~5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백내장, 익상편 진단을 받고 현장에서 수술지원을 받았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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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개안 수술은 병원 접근성이 취약한 연평도 주민들의 눈건강 유지를 위해 옹진군과 서울 남산라이온스 클럽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연평도 주민 183명이 안질환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이중 19명의 환자가 1안당 12~5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백내장, 익상편 진단을 받고 현장에서 수술지원을 받았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