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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와 의회, 채무상한선 인상안 타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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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와 의회, 채무상한선 인상안 타결 실패
  • 김희광 기자
  • 승인 2011.07.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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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House meeting ends with little progress

(사진제공=AP통신)

[워싱턴=AP/KNS뉴스통신] 미국 채무 지불 불능사태를 피하기 위한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 지도자들 간의 일요일 저녁 백악관 모임이 별 진전 없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모임의 참석자들은 8월 2일 시한까지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은 11일 기자회견을 계획 중에 있으며 지도자급 8명의 의원들은 매일 합의를 도출할 때까지 백악관에서 계속 모임을 갖기로 했다.

공화당 의원들은 백악관 회의에서 세금 인상안이 합의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고령노인이나 빈민들에 대한 정부 지원을 중단하는 안을 반대하고 있다.

이에 경제 분야 전문가들은 이번 백악관과 의회지도간의 협상이 결렬되면 세계 경제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사진제공=AP통신)

(사진제공=AP통신)

(사진제공=AP통신)

(영문기사 원문)

White House meeting ends with little progress

WASHINGTON (AP) — The rare Sunday evening White House meeting between President Barack Obama and congressional leaders has ended with many plans but little progress on averting the first ever U.S. debt default.

The participants made clear that they're not giving up on getting an agreement before an Aug. 2 deadline. Obama plans a news conference Monday, and the group of eight lawmakers plans to meet at the White House every day until a deal is struck, officials said.

Republicans insist that any deal include no tax hikes. Democrats oppose Obama's plans to cut government aid to seniors and poor Americans.

Failure to reach a deal could touch of a global financial crisis, analysts warn.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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