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담당자는“요즘은 결혼하는 10쌍 중 1쌍이 다문화 가족인데 이제 다문화 가족은 우리의 이웃이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할 공동체 구성원이 됐다”며“가을운동회를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상도 기자 psd11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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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담당자는“요즘은 결혼하는 10쌍 중 1쌍이 다문화 가족인데 이제 다문화 가족은 우리의 이웃이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할 공동체 구성원이 됐다”며“가을운동회를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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