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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콜] "어서와, 이런 앱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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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콜] "어서와, 이런 앱은 처음이지?"
  • 이영경 기자
  • 승인 2013.11.07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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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배달 앱은 가라! 이제 ‘모두콜’ 하나면 올라잇!

[KNS뉴스통신=이영경 기자] 휴대폰 기술은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게 되었다.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10억 명을 돌파하였으며, 전 세계 스마트 기술 환경이 전체적으로 확산되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시장이 확장됨에 따라 최종 사용자들은 복수의 사용환경과 작업환경을 망라할 수 있는 보다 통합적인 조망을 요구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모바일 중심의 트렌드는 이전의 온라인화에 비해 그 변화 및 확산 속도 측면에서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앱시장은 광범위한 소셜 네트워크와 소셜 소프트웨어의 보급 및 사용을 통해 모바일 사용이 늘어나면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확장에도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4천만을 돌파하고 있는 요즘 이제 우리는 손바닥 크기의 기기 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쇼핑, 독서, 영화감상 등이 가능한 세상을 살고 있다. 이에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쏟아낸다. 어플의 신속한 개발로 이용자들은 더 좋은 정보를 접할 기회를 얻었지만, 그만큼 정말 필요한 것을 찾기 위해 더 많은 발품을 팔아야만 한다.

애플리케이션 기술 동향

현재 모바일 시장은 광범위한 소셜 네트워크와 소셜 소프트웨어의 보급 및 사용을 통해 모바일 사용이 늘어나면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확장에도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

해외 조사기관 Portio Research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발간한 ‘Mobile Application Futures 2013-2017’을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나타나는 변화 양상을 소개하고 있다. Portio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 수는 2010년 4억 7백만 명에서 2011년 7억 4천만 명, 2012년 약 12억명으로 증가하였고 이후에도 연평균 20~60%의 성장률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이용자 수의 권역별 비중을 살펴보면, 2012년의 경우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세계 모바일 앱 이용자의 30% 차지하여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유럽이 29%, 북미 18%, 중동 및 아프리카 14%, 라틴아메리카 9%였다. 이후 2013년 및 2017년 전망치에서는 점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중이 연평균 39.8%의 높은 증가율(CAGR, 2012~2017)을 보이면서 2013년에는 32%, 2017년에는 세계 모바일 앱 이용자 수의 절반에 육박하는 무려 47%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북미 및 유럽 지역의 비중은 점차 감소(CAGR 북미 17.7%, 유럽 22.4%) 하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아시아 지역이 모바일 앱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위상은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플리케이션(앱)은 최근 모바일 콘텐츠 부문에서 상당히 활성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앱들이 이러한 현상을 주도하고 있는가? Nielsen에 따르면 게임 관련 앱이 가장 대중화된 영역이고, 엔터테인먼트 관련 앱과 내비게이션 앱, 소셜 네트워크 앱 등이 그 뒤를 따른다고 한다. 그러나 앱, 단말, 무선 네트워크 접속이 진화되고 무선단말에서의 온라인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우리는 시대를 주도할 새로운 앱을 보게 될 것이다. 현재 앱 시장에서 유행할 5가지 앱 트렌드로 자동차, 모바일 영상통화, 소셜 미디어, 증강현실, 성인용 콘텐츠 등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모드콜이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4천만을 돌파하고 있는 요즘 세계 어느나라 보다도 스마트폰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이 컴퓨터 처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기획, 마케팅 등 전반적인 부분을 아우를 수 있는 전문인들의 수요가 급증하리라 예상된다. 인터넷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 너도나도 기업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홍보를 하고 마케팅에 할용하게 되었다. 작은 개인 기업들조차 홈페이지를 갖게 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앞으로 누구나 기업 홍보, 소통을 위한 아플리케이션을 모두 가지게 되는 그런 시대가 도래했다.

 

전 세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약 300억 달러 규모에서 2015년에는 1,44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IT전문 조사업체인 인터내셔널데이터코(IDC)에 의하면 중동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2013년 157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성장이 더딘 편이었다. 하지만 2011-12년 동안 중동 지역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수는 40% 이상 증가했으며, 모바일 기기가 막 보급되기 시작한 2007년과 비교해 보았을 때 연평균 성장률은 95.6%에 달한다.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성장이 이토록 높은 이유는 최근 몇 년간 3G 기술의발전으로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됐기 때문이다. 구글의 모바일 플래닛 스마트폰 자료에 의하면 UAE는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은 국가이다.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침체된 국면이지만 IT산업 특성상 기업의 운영을 효율화해주고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시켜주는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앱 시장의 수요는 경기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을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스마트폰의 보급은 점점 확대될 것이며, 관련 앱도 보다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앱은 초기에 뉴스, 날씨 등 정보성 앱으로 시작하여 커뮤니케이션 앱,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진화하고 있다. 현재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시장은 향후 지속될 중대한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클라우드로 대변되는 새로운 흐름은 기업의 IT 인프라에서 소프트웨어 기술을 어떻게 배치하고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근본적인 방향과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앱 트렌드를 살펴보면 향후 킬러 앱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앱의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최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시장 및 기술 동향이 향후 시장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하는데 아래의 3가지를 향후 시장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 주요 목적으로 가정하고 있다.

이미 뜨거운 시장의 기대감

최근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문화적 특수성을 가미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한 예가 바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주)청원앤아이티씨의 모두콜이다. 기존의 상점 찾기 및 이용을 위한 어플들은 대부분이 특정 업종이나 일부 기능에 제한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용도에 맞는 어플을 하나하나 깔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그래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봄직한 모든 업종을 아우르는 어플, 하지만 누구도 쉽게 이뤄내지 못했던 어플. 바로 (주)청원앤아이티씨의 모두콜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서로 앞다투어 고객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다각화된 앱들을 앞다투어 내놓고 넘쳐나고 있다. 그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주)청원앤아이티씨의 모두콜은 그야말로 한 손안에 세상의 모든 정보가 잡히는 신개념 모바일이다.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아직까지 한국기업들에게는 불모지로 여겨져왔다. 언어적, 문화적 장벽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 자체는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고, 정부들 역시 IT산업 육성의지가 강하다. 또한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층의 인구 비중도 높다. 손안에 잡히는 모드콜의 성공은 한국 기업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한국기업들은 이미 온라인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 성공적인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도 언어적 장벽 문제 해결과 차이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주)청원앤아이티씨의 모드콜은 이미 뜨거운 시장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모두콜은 ‘우리 동네 모든 업종, 모두콜‘을 네이밍 슬로건으로 삼고 지난 2012부터 개발을 시작해, 얼마 전 모든 준비를 마쳤다. 지난 8월부터 청원은 전국망 구축에 들어갔고, 10월 20일 현재 전국 개 시·도에 6개 지사와 10개 지국를 구축할 만큼 사업 영역 넓히기에 시장의 호응이 뜨겁다고 한다. 인천지사 조진휘씨는 “지금까지 어플을 통한 지역광고는 이미 많이 알려진 점포나 대기업 대리점, 유명 체인점 등을 위주로 하는 경향이 없지 않았다”면서 “모두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모로 고려해 본 결과, 중소기업이나 우리 같은 소상공인들이 광고할 만한 어플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들과 M&A,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현지화를 추진한다면 향후 모두콜에 대한 비젼은 무궁무진할 전망이다. 모두콜의 가장 큰 특징은 비슷한 종류의 다른 어플과 뚜렷한 차별성을 지닌 그야말로 ‘1석 3조’ 어플이라는 점. 이용자들은 어플 하나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어 좋고, 업주들은 저렴한 광고료(월 20.000원 가량)로 모바일과 온·오프라인(모음집)에 함께 광고할 수 있어 효과적이며, 이를 통한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편리한 정보 찾기

모두콜은 위치기반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편리한 정보 찾기 제공으로 외식, 문화, 산업 등 최근 내비게이션 기능에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추가하여 서비스가 진일보되었고, 모두콜은 더욱 진보된 형태로 데이터 베이스와 다양한 컨텐츠 기술을 통합해 진화된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위치기반 기술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어서 앞으로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모바일 기기에서 모두콜 어플을 실행할 경우 다양한 종류의 아이콘을 볼 수 있다. 이용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깜찍한 픽토그램(Pictogram)으로 만들어졌으며, 강렬한 느낌의 레드 컬러를 사용해 가독성과 편리성을 한껏 높였다. 특히, 아이콘을 눌러 본격적인 메뉴에 들어가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라면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구글 맵과 연동돼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정보를 찾을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고 실용적이다.

김재학 이사는 “스마트폰을 불편해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어플을 다운 받아 깔고 이용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며 “현금도 카드도 없을 경우 사용한도 안에서 20초내에 핸드폰 소액 결재로 연결되는 기능도 있다”고 덧붙였다. 페이엠카드는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와 선불식 충전카드가 하나로 결합된 국내 최초 휴대폰결제 충전카드. 페이엠카드 발급사용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 소액결제 한도만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신용카드가맹점이라면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안정적 수익과 저렴한 광고료

모두콜은 안정적 수익과 저렴한 광고료로 누구나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모두콜은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 탄생된 서비스이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경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손도 못쓰고 있다거나 자체 전단지 또는 광고물 배포 정도로 하고 있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광고매체가 인터넷과 스마트폰 어플 등으로 확장된 최근에도 이 같은 현실은 크게 바뀌지 않았으며, 큰마음 먹고 고비용의 광고를 한다고 해도 그 효과는 기대 이하라는 게 업계의 목소리다.

인천 부평동에서 장모족발집을 운영하는 고영재 대표는 “혼자 하는 일이라 그동안 내가 직접 전단을 돌리는 게 전부였는데 최근 투자하는 심정으로 한 앱을 통한 광고를 시작했다”며 “그런데, 처음 몇 개월은 효과가 있는 듯 보였는데 최근에는 해당 앱을 통한 판매가 하루 1~2건에서 전혀 없는 날도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도 답답해서 주변 상인들과 인터넷 게시판에 다른 분들의 사정을 알아보니, 열에 일곱 여덟은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모두콜, "청원 목표의 시작이자 끝"

▲ 김재학 모두콜 이사.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다양한 컨텐츠 확보이다.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는 것 등 여러 가지 오락적 기능을 가진 앱은 많지만 가장 많이 소비하는 앱은 편리성과 기능이 중요시 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공을 많이 들여야 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기능을 갖춘 다목적 앱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특정 기능을 살린 컨텐츠도 아직 대세이지만 다양한 앱을 하나로 통합시킨 양질의 앱 개발은 이러한 흐름을 따라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개발사 청원은 모두콜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의 애플리케이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원대한 목표까지 세워두고 있다.

김재학 이사는 “정직한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광고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과 투명한 기업 공개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IT 전문기업으로 성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이사는 “모두콜은 청원의 근간”이라며 “통합 광고를 주요 업무로 솔루션 개발, 제조, 유통, 물류 등을 최대한 지원해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두콜 시스템을 이용한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항상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지역광고시장의 대표적인 한국표준기업을 만들기 위해 뛰고 또 뛸 것”이라며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다.

애플리케이션 전망

현재 모바일 시장은 광범위한 소셜 네트워크와 소셜 소프트웨어의 보급 및 사용을 통해 모바일 사용이 늘어나면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확장에도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 해외 조사기관 Portio Research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발간한 ‘Mobile Application Futures 2013-2017’을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나타나는 변화 양상을 소개하고 있다. Portio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 수는 2010년 4억 7백만 명에서 2011년 7억 4천만 명, 2012년 약 12억명으로 증가하였고 이후에도 연평균 20~60%의 성장률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이용자 수의 권역별 비중을 살펴보면, 2012년의 경우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세계 모바일 앱 이용자의 30% 차지하여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유럽이 29%, 북미 18%, 중동 및 아프리카 14%, 라틴아메리카 9%였다. 이후 2013년 및 2017년 전망치에서는 점차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중이 연평균 39.8%의 높은 증가율(CAGR, 2012~2017)을 보이면서 2013년에는 32%, 2017년에는 세계 모바일 앱 이용자 수의 절반에 육박하는 무려 47%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북미 및 유럽 지역의 비중은 점차 감소(CAGR 북미 17.7%, 유럽 22.4%) 하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아시아 지역이 모바일 앱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위상은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콜은 앞서 언급한 3가지 특징 외에도 다양한 특징을 가질 수 있다. 아마도 향후에는 이러한 추세에 따라 여러 가지 특징을 복합적으로 지닌 새로운 통합 모드 앱이 증가할 것이다. 향후 모바일 앱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으며 특히 구글 플레이 분야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구글 플레이 시장 비중이 높은 일본 및 한국 등 아시아 지역 모바일 앱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또 다른 요인으로 모바일 앱 이용자 수, 다운로드 건수, 매출 규모의 높은 증가율을 뒷받침할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모바일 앱 시장에는 신규 이용자의 유입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다수의 앱도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글로벌 경쟁은 더욱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상황에서 (주)청원 모두콜은 새로운 앱에 대한 개발 및 이용자의 행태에 적합한 수익 모델 등 보다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영경 기자 muse9988@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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