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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소방서, 노후소화기 수거?정비 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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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소방서, 노후소화기 수거?정비 지원센터 운영
  • 박근원 기자
  • 승인 2013.10.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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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근원 기자] 인천계양소방서는 지난 8월 22일 서울 영등포7가 작업장에서 자체진화 중 오래된 소화기를 사용하다 폭발로 1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등 유사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노후소화기 수거?정비 지원센터를 2015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수거대상 소화기는 1999년에 생산 중단된 가압식 소화기이다. 가압식 소화기는 지시압력계가 없는 소화기로 가압가스와 분말이 분리되어 오랜 시간 방치하면 분말이 굳어 사용 시 폭발하는 위험성이 있다. 노후소화기는 소방서에 설치된 수거?정비 지원센터를 통하여 제조업체로 보내져 폐기처분하게 된다.

또한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대상 및 소규모 사업장 등에 대하여 서한문 발송 및 캠페인 등을 통하여 자율적인 교체를 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의 제조일자를 확인하여 8년이 넘은 소화기는 교체가 필요하며 평상시 소화기 사용법과 함께 점검요령을 숙지한다면 소화기 폭발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하였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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