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심의를 통해 노량진 청과물 도매시장의 지역현황을 고려할 때 시장기능을 상실한 상황으로 도시계획시설(시장)의 폐지는 타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용도지역과 구체적인 개발계획 및 공공기여에 대한 내용들이 정해진 후에 최종 결론을 짓도록 조건부 가결했다.
이영경 기자 muse9988@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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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심의를 통해 노량진 청과물 도매시장의 지역현황을 고려할 때 시장기능을 상실한 상황으로 도시계획시설(시장)의 폐지는 타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용도지역과 구체적인 개발계획 및 공공기여에 대한 내용들이 정해진 후에 최종 결론을 짓도록 조건부 가결했다.
이영경 기자 muse9988@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