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구는 오는 17일까지를 ‘온누리 상품권 집중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기업체와 민간단체들을 방문하며 추석기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편 구는 오는 17일까지를 ‘온누리 상품권 집중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기업체와 민간단체들을 방문하며 추석기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