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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무등시장, 상인대학 통해 새롭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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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무등시장, 상인대학 통해 새롭게 변화
  • 김경희 기자
  • 승인 2011.07.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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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최영호 남구청장 1일 강사로 나서

[KNS뉴스통신=김경희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무등시장이 상인대학을 통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영호 남구청장이 6일 오후 8시 30분 주월2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1일 강사로 나선다.

이날 최 구청장은 상인대학 명예학장으로 위촉 받아 SSM 등 대규모 유통점의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무등시장(상인회장 임승우) 상인 6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키우려면 상인들의 의식변화를 통한 고객창출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상인대학을 통해 무등시장 상인들의 경영마인드와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아 무등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등시장 상인대학은 6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열리며 호남대학교 임창욱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유통시장의 변화와 대응, 고객만족 서비스 등에 대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무등시장은 33년 역사의 인지도 있는 근린생활형 전통시장으로 주택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으며 62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김경희 기자 khee99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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