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도시 건축물이 초고층화 됨에 따라 인명구조 활동 방안을 마련하고 현지적응 실제훈련을 통한 긴급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으로,
119특수구조단 긴급기동대원들에 의한 ▲건물 곤도라를 활용한 인명구조 ▲고층 부 재난 시 진입경로 등 구조방안 ▲파괴 장비 등 구조장비 활용법 ▲건물 피난 및 소방시설 활용법 등에 대한 실전 같은 훈련이 전개됐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