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평양국제공항 도착
[KNS뉴스통신=이준표 기자] AP통신 보도에 의하면 중국의 북한 특사 우다웨이(武大偉)가 북한 방문 일정에 올랐으며, 26일(월) 평양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한 중국의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 . 사진ⓒAP통신/KNS뉴스통신
Wu Dawei, centre, China's chief envoy on North Korean affairs, arrives at the international airport in Pyongyang, North Korea on Monday Aug. 26, 2013. (AP Photo Jon Chol Jin)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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