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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애항 전망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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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애항 전망대 조성
  • 나인해 기자
  • 승인 2013.07.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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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나인해 기자] 양양군이 해안경관이 뛰어난 곳에 관광편의시설을 확충, 명소화하는 낭만가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현남면 남애항에 바다전망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동해안 해안변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관광 콘텐츠로서의 동해안 탐방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남애항의 절경과 다양한 해안경관을 접할 수 있는 ‘남애항 전망대’ 조성을 통하여 지역 관광 및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전망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애항 전망대는 양양군 현남면 남애리 2-72번지 일원 534㎡면적에 420백만원을 들여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지속가능한 탐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애항 전망대는 대지면적 534㎡ 규모로 연결데크 43㎡, 1층 32.24㎥, 2층 2.19㎥, 3층 15.90㎥의 관광휴게시설 설치할 계획으로 동해지방해양항만청과 인근 군부대와는 이미 협의가 완료되었으며 7월중에 착공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망대가 설치되는 남애항은 양양 8경중 7경으로 386세대에게는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영화 ‘고래사냥’의 촬영지로서 강원도 3대 미항중 하나로 과거에는 바닷가에 핀 매화가 이 마을에 떨어져 낙매라고 불렀다고 한다.

해안가의 바위섬과 방파제로 연결된 두 개의 섬이 이 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일출의 황홀경을 맞으며 양쪽에 서로 마주보고 있는 빨간색과 하얀색의 등대는 남애항의 운치를 더해준다.

군 담당자는 “손양면 수산항 봉수대 해안경관 전망대, 강현면 용호리 바다전망대, 현북면 하조대 전망대와 함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4대 전망대로 쉼터 및 조망대 등을 조성해 낭만과 즐거움, 이야기가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나인해 기자 Jms1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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