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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해변 7월 개장하고 손님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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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해변 7월 개장하고 손님맞는다
  • 강윤덕 기자
  • 승인 2011.06.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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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송호해변, 사구미·송평 7월 8일 개장

▲ 송호해변 전경
[KNS뉴스통신] 땅끝해남에 소재한 해변이 7월 일제히 개장하고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송호해변을 시작으로 오는 7월 8일에는 사구미와 송평해변이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해남의 가장 대표적인 해변인 송호해변은 땅끝마을 가기 전에 위치해 있으며,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어린이들이나 가족들이 즐기기에 좋으며, 200년 된 소나무 600여그루가 1km가량 이어져 송림숲(전라남도 기념물 제142호) 아래에서 야영하기에 적합하다.

또, 사구미해변은 처녀바다의 신선함을 간직한 곳으로 1.5km의 백사장과 송림숲이 조성되어 가족들이 한적하게 피서를 즐기기에 좋으며, 송평해변은 3km의 긴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개장일에는 해변의 무사안녕과 지역발전,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용왕제를 봉행된다.

해남군은 피서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물 정비에 나서는 한편, 송호해변에서는 개장기간동안 지역예술인들이 꾸며가는 주말공연을 개최해 여름 해변의 낭만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송호해변에서는 오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제2회 조오련배땅끝바다수영대회가 열려 고인의 평생 수영발전에 헌신해 온 정신을 되새긴다.  

강윤덕 기자 kkyd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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