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필수기자]제11차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의(IAC-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에 참석중인 국제자문위원들과 옵저버 등 20여 명이 19일 오후 회의를 끝내고 5시에 국립 5ㆍ18민주묘지를 방문했다.
방문자들은 2011년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를 결정했던 위원들로, 5·18민주묘지 현장 방문을 통해 당시의 상황은 물론 광주 5월정신과 그 계승에 대해 더욱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김필수 기자 kps2042@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