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이마트 동인천점과 인천공항점의 공동 지원을 받아 3회차로 실시하며, 이 날 계절김치인 얼갈이와 열무 370단을 정성껏 버무려 지역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게 각 5kg씩 담아 전달했다.
중구새마을회는 평소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찿아 이웃사랑을 전개하며 더불어 사는 살 맛 나는 공동체운동을 실천해 가고 있다. 끝.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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