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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de Korea 2013 국제도로사이클대회 양양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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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de Korea 2013 국제도로사이클대회 양양에서 개최
  • 나인해 기자
  • 승인 2013.06.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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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나인해 기자] 국제사이클 도로경주인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13 대회가 14일과 15일 양양에서 펼쳐진다.

자전거 활성화 문화 선도와 스포츠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주최하고 TDK조직위원회와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투르 드 코리아 2013대회는 20개의 UCI(국제연맹) 증록선수로 구성된 국내외 초청팀으로 2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6월9일 천안을 시작으로 무주, 구미, 영주, 충주, 평창, 양양, 홍천, 하남까지 9개 거점도시 1,077.4㎞ 을 달리는 아시아 최대의 사이클 도로경주 대회이다.

이들 선수단은 6월14일 오전 편창 알펜시아 리조트를 출발해 오후 1시 45분경 현남IC입구를 통과한 뒤 오후 2시 20분경 양양군청사거리에 도착한다.

또한 15일에는 오전 10시 군청사거리를 출발해 시내권을 퍼레이드한 후 구룡령 정상을 통과한 뒤 홍천으로 향한다.

이에 따라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하는 이벤트행사가 6월14일 오후 1시부터 군청사거리에서 다양한 경품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오후 2시 50분부터는 기록, 구간 등 5개 부문에 관하여 시상식을 거행한다.

군 관계자는 “양양군이 투르드코리아 거점도시로 선정됨으로써 ‘사이클의 고장 양양’의 명성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자전거 타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군을 찾는 국내외 선수들이 경주하는 도로변에 나와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며 교통통제, 행사진행에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인해 기자 Jms1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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