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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살기좋은마을」사업 아이디어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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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살기좋은마을」사업 아이디어 발굴 나서
  • 황복기 기자
  • 승인 2011.02.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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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경제․일자리․복지․문화가 어우러지는 융복합 사업 모델창출

충남도 18일 충남발전연구원에서 김종민 정무부지사 주재로 「살기좋은마을」 관계자 45명(전문가 15명, 교수3, 공무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10대 전략과제인 충남형 「살기좋은마을」사업을 위한 기획위원회구성과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김종민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선진국형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고 주거․환경․일자리․복지․문화가 어우러지는 융복합형태의 충남형「살기좋은마을」사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자리에 계신 전문가들께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살기좋은마을 기획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 20인 이내로, 위원장은 외부전문가와 정무부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전문성과 집행성을 강화하고 위원으로는 현장전문가, 교수, 충남발전연구원 연구진, 공무원 등이 참여하게 되는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실과장으로 추진기획단(단장 : 기획관리실장)을 구성하였다. 

본 사업은 충남의 특성을 살린 융복합형 「살기좋은마을」사업모델을 창출하고 시범사업을 통해서 이를 검증하고 확대 보급함으로써 침체된 농촌지역에 희망과 활력을 고취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한다는 취지이다. 

현재 다양한 형태로 분산 추진 중인 희망․전원마을조성․마을환경정비사업 등을 선진국형 지역공동체인 주거․환경․경제․일자리․복지․문화가 어우러지는 융복합형 사업으로 추진,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려는 것이다. 

이날 워크숍의 주요내용은

▲충남 마을공동체현황과 정책과제(공주대 교수 정남수) ▲충남농어촌개발사업 실태 및 살기좋은마을 만들기 과제(충발연 조영재 박사) ▲살기좋은지역만들기 홍동지역활력소 성공사례(홍성 문당권역 주형로 위원장) 등 주제발표와 

▲마을, 지역단위 개발사업에 대한 포괄적 방안모색 ▲살기좋은마을사업의 충남형 모델개발 구상 ▲주거․환경․경제․일자리․복지․문화가 어우러지는 융복합형태의 지역공동체 구성을 위한 방안 등, 충남형「살기좋은마을」모델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에 대하여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경우 충남지역은 서북부산업지대와 중남부의 자족형 농산어촌의 균형있는 발전을 기대된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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