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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롯데건설(주) ‘희망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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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롯데건설(주) ‘희망의 러브하우스’
  • 이수미 기자
  • 승인 2013.05.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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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수미 기자] 서대문구가 지난 3일 롯데건설(주)(대표 박창규)과 손잡고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희망의 러브하우스’ 수혜자는 북가좌 2동 한 부모 가정 등 주거시설이 열악한 3가구가 선정됐다.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서대문구가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을 비롯 주거 취약대상가구에게 맞춤형 집수리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관내 취약계층 9가구에게 가구당 300만원 내 맞춤형 집수리 지원 사업으로 연내 3회(4월, 7월, 10월) 진행된다.

이날 집수리에 참여한 직원들은 도배, 장판교체, 화장실과 주방시설 수리, 집안 청소를 맡아 하면서 쾌적한 환경과 즐거움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가정에 가스렌지, 청소기, 압력밥솥, 이불세트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집수리가 끝난 후 집수리 수혜 가정 아이들은 쾌적하게 변화된 집안 분위기를 즐거워했다. 이로써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에 큰 도움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용욱 롯데건설 경영혁신팀장은 “임직원들의 일체감 향상과 땀의 소중함을 함께 알아가는 나눔의 실천을 통해 봉사 활동 붐을 일으키기 위해 특별히 본부별로 실시했다"며 "향후 다양한 지원방법을 발굴 제공함으로써 후원자와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희 복지정책과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과 주거환경이 취약한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를 실시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미 기자 09nu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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