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KNS뉴스통신=김은영 기자]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5일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사흘간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6일에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리커창 총리의 초청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하여 5일 동안 중국을 방문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정부 수반이 하루 간격으로 동시에 중국을 찾어 중국의 중재로 두 지도자간 회동이 열릴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은영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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