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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문여성인턴, 글로벌 리더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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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문여성인턴, 글로벌 리더가 되다”
  • 황복기 기자
  • 승인 2011.02.18 2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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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여성가족부 국제전문여성인턴 발대식 개최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2월 18일(금)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국제전문여성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제10기 국제전문여성인턴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2011년 선발된 제10기 국제전문여성인턴 40명이 참석하며, 인턴 간 연대감을 형성하고, 인턴으로서의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동 행사에서는 연간 활동일정 및 지원내용 설명, 합격증 수여 및 활동 격려, 활동 서약서 작성 및 낭독, 선발 인턴들의 각오 다지기 등이 진행된다.

발대식 이후, 김민경(27세, 영문학전공), 이정은(29세, 개발협력전공) 인턴은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2주간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55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에 참가하여 개회식을 비롯하여 고위급원탁회의, 패널토의 등을 직접 경험하고 국제전문가로서의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이정은씨는 “평소에 젠더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유엔의 여성관련 국제회의에 참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이번 경험을 통해 국제개발분야의 젠더 전문가가 되는데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10기 인턴 중 최미지(27세, 개발협력전공)씨는 ILO(국제노동기구) 방글라데시 사무소 인턴십 획득을 추진하고 있는데, 3월경 진출 예정으로 해당 국제기구 업무를 숙지하고, 현지 기후, 거주지 정보 검색 등 인턴십을 위한 준비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월 현재 제55차 CSW 참가자 2명은 여성가족부 내 근무를 통해 회의관련 교육을 받고 있으며, 김민형씨는 3월에 가족지원과에서 해외 및 OECD 한부모 자립‧자활 정책관련 교육을 받는 등 10기 인턴 전원은 각 2주간 여성가족부에서 근무하며 국제전문가로서의 소양을 익힐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2001년부터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전문여성인력을 양성하여 국제사회 진출을 도모하고자 ‘국제전문여성인턴’을 선발․운영하고 있으며,

선발된 인턴에게는 글로벌 리더 교육, 세미나 등 교육훈련, 인턴 간 네트워킹 및 멘토링 실시, 국제기구 인턴 진출 및 국제회의 참가 시 왕복항공료 및 체재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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