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女사브르 단체전 2연패 달성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女사브르 단체전 2연패 달성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시청 윤지수 선수가 22일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 출전해 중국을 45-36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표팀 막내인 윤지수 선수는 무릎 부상 투혼에도 3라운드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첸자루이를 몰아붙였고, 8라운드에서 40-30을 만들어놓고 마지막 주자에게 넘겨 9점차의 승리를 가져왔다. 중학교때 펜싱계에 입문한 윤지수 선수는 2016 리우올림픽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2018년 서울시청에 입단해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사브 펜싱 | 오영세 기자 | 2018-08-23 14:48 서울시청 펜싱팀 전희숙, AG 2연패 ‘금메달’ 수확 서울시청 펜싱팀 전희숙, AG 2연패 ‘금메달’ 수확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시청 전희숙 선수가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서 중국의 푸이팅에게 8-3으로 압승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전희숙 선수는 준결승에서 아주마 세라(일본)를 15-9로 꺾고 결승에 올라 전날 `노 골드`로 주춤했던 대한민국 펜싱 종목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고, 개인적으로는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 주인공이 됐다.1997년 중학교 2학년 시절 처음 펜싱계에 입문한 전희숙 선수는 2004년 태극마크를 처음 달았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여자 플뢰레 펜싱 | 오영세 기자 | 2018-08-21 15: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