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상일 기자] 충남 공주에 위치한 가족형 훼미리낚시터에 밤마다 수많은 반딧불이 들이 날아와 춤을 춘다.밤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물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5월은 본격적으로 녹차를 수확하는 시기로 녹차밭의 색깔이 가장 아름다운 때이다.짙은 안개로 촉촉히 젖은 보성 녹차밭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2020년도 새 봄을 맞은 전라남도 순천에 위치한 순천만 정원에 봄꽃이 만개했다.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해발 400m에 위치한 구례군 산동면 위안월계 산수유 마을에 산수유가 만발하여 상춘객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고 있다.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순천 매곡동 탐매마을에는 약 1000여 그루의 홍매화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다.활짝핀 홍매화에서 봄기운이 느껴진다.
[KNS뉴스통신=김규태 기자] 인제군 북면 한계리 일원에 위치한 옥녀탕이 최근 내린 눈으로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설경을 만들고 있다.
[KNS뉴스통신=김규태 기자] 인제 용대리 매바위 폭포의 최근 '거대 빙벽'이 장관을 이루며 빙벽등반인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KNS뉴스통신=김규태 기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 일대가 최근 내린 눈으로 순백의 세상을 연출하며, 막바지 겨울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관광객들이 추억을 쌓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준 기자] 23일, 서울, 경기부천, 경기 중동 등 곳곳에서 원형무지개가 관측되었다. 원형무지개는 해무리라고도 불리우며, 영원 불멸의 뜻을 가지고 있다.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올 가을 전북 고창 선운사에 단풍이 유려하게 물들었다.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올 가을 전북 고창 선운사에 단풍이 유려하게 물들었다.
[KNS뉴스통신=김희태 기자] 전북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에 위치한 신비한 호수 용담호의 늦은 가을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