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함양군 마천면 뇌전마을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이 상고대로 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함양군]
[KNS뉴스통신 박석관 기자] 마이산은 우리나라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든 신기한 지형이다.조물주가 주신 자연의 선물에 인간들은 그저 감탄 할 따름이다.
[KNS뉴스통신 김진수 기자] 서울 반포 시민공원의 소나무가 부러지고 온갖 쓰레기들을 뒤집어 쓴 모습에서 태풍 바비의 수해 현장을 말해주고 있다.
[KNS뉴스통신] 전라남도 구례군에 홍수로 제방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경상남도와 전라도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섬진강이 범람해 백사청송의 ‘하동송림공원’이 8일 물에 잠겨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KNS뉴스통신=윤용환 기자] 청주지역에 많은 비로 기상청은 3일 오후 8시 10분 경 금강수계 미호천 유역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다.물이 불어난 미호천교 주변 사진이다.
[KNS뉴스통신=윤용환 기자] 30일 오전 충북지역에 많은 양의장맛비가 내려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며 미호천 일대가 물에 잠겼던 흔적이 뚜렷하다.
[KNS뉴스통신=정길웅 기자] 여름이 한창 다가온 6월, 전라북도 마이산의 전경을 렌즈에 담았다.
[KNS뉴스통신=이상일 기자] 충남 공주에 위치한 가족형 훼미리낚시터에 밤마다 수많은 반딧불이 들이 날아와 춤을 춘다.밤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물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5월은 본격적으로 녹차를 수확하는 시기로 녹차밭의 색깔이 가장 아름다운 때이다.짙은 안개로 촉촉히 젖은 보성 녹차밭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2020년도 새 봄을 맞은 전라남도 순천에 위치한 순천만 정원에 봄꽃이 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