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푸른 하늘 아래 맑은 봄 바다도 좋지만, 안개가 자욱한 겨울 바다의 운치는 특별한 선물이었다.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가을이 간다. 아직은 단풍이 들어있네... 아쉬움을 뒤로한채... 낙엽이 춤을 춘다. 가을이 멀어져만 간다.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다양한 젓갈과 소금을 구입하고, 바다도 구경하고...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햇볕이 여울지는 금강물결과 신비한 조화를 이뤄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갈대와 억새숲 속을 거닐다보면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온다.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더운 계절에 볼 수 있는 연꽃을 보러 세미원에 찾아갔다.연꽃이 있어서 이 계절은 무덥지만 은근히 빛난다.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그림같이 아름다운 테렐지 국립공원. 드넓은 초원의 나라 몽골!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천상의 축제, 만항재의 야생화들! 만항재는 태백과 정선, 영월이 만나는 함백산 자락의 고개이름이다. 조용한 숲 길 속에 핀 야생화들이다!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뚝섬한강공원에서 만난 능소화, 더운 날씨에 지쳐있던 내게 반가운 꽃은 더위를 잠시 잊게 해 주었다.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비가 와야 진짜 폭포다운 폭포! 구곡폭포!이젠 비가 오면 생각날까?아홉 굽이를 돌아서 떨어지는 폭포라 하여 붙여진 이름! 바로 춘천시의 구곡폭포!
[KNS뉴스통신=김준 기자] 김해 대동 수안마을 수국정원에 수국들이 환하게 피어 있다.
[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제주도의 녹차밭과 국내 최대 차 전시관 오설록 티 뮤지엄 앞에 갔었다. 뮤지엄에는 차 마시려는 대기자들 줄이 길게 잇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