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차차이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결승전이 열렸다. 라바라니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차차이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결승전이 열렸다. 양효진이 블로킹 성공하고 포효하고 있다.
[KNS뉴스통신=태국/김숙임 기자] 1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차차이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결승전이 열렸다. 김연경이 환호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차차이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결승전이 열렸다. 김희진이 공격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태국/김숙임 기자] 1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차차이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결승전이 열렸다. 이재영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태국김숙임 기자] 1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차차이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결승전이 열렸다. 염혜선이 토스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태국/김숙임 기자] 1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차차이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결승전이 열렸다. 강소휘가 서브를 넣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1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차차이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결승전이 열렸다.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태국/김숙임 기자] 1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차차이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결승전이 열렸다. 이재영 이다영이 대화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태국/김숙임 기자] 1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차차이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결승전에서 3대 0으로 승리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