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첫 경기 케냐와의 경기에서, 김희진이 공격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첫 경기 케냐와의 경기에서, 강소휘가 서브를 넣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첫 경기 케냐와의 경기에서, 공격 성공한 하혜진이 기뻐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2019 FIVB 월드컵 3라운드 첫 경기 케냐와의 경기에서, 이재영이 서브를 넣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경기 시작전 김연경이 리시브 연습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김희진이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이재영이 공격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양효진이 서브를 넣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이재영이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