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토] 100년만에 한번 핀 다는 '행운의 고구마꽃' [포토] 100년만에 한번 핀 다는 '행운의 고구마꽃' [KNS뉴스통신=김준 기자]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행운의 고구마꽃이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에 위치한 성포마을 박무선씨댁 화단에서 활짝 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구황작물인 고구마는 보통 꽃이 피지 않아 100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한다고 할 정도로 희귀한 꽃으로 알려졌다.이처럼 나팔꽃 모양의 고구마꽃은 주로 아열대 지역에서 꽃을 피우기 때문에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 꽃말은 ‘행운’이라 불리며 꽃을 본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이에 마을 주민들은 “마을에 사진일반 | 김준 기자 | 2021-09-28 15:32 김해 생림면 무척사랑카페 초청의 밤 행사 열어 김해 생림면 무척사랑카페 초청의 밤 행사 열어 [KNS뉴스통신=박광식 기자] 김해 생림면 무척사랑카페(무척사랑영농조합법인)에서는 9월 28일 어려운 이웃과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초청의 ”밤” 행사를 열었다.이 행사는 지난 8월 11일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하여 남은 수익금(100만원)을 마을 주민 등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고 주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이끌어 가기 위해 개최했다.또한, 고유 명절인 추석때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정성들여 준비한 밥상으로 사랑과 하나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외국인 근로자도 초청했다.베트남에서 온 김해시 | 박광식 기자 | 2018-10-01 08:53 김해시, 생철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완료 [KNS뉴스통신=김무성 기자] 김해시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시행한 ‘생철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생림면 생철리, 안양리, 도요리 일원에 총사업비 66억원(국비70%, 지방비30%)이 투입돼 다목적커뮤니티센터(1,017㎡ 2층), 등산로 정비, 마을공동공간(마을창고) 3개소, 한우먹거리촌(1,074 사회 | 김무성 기자 | 2013-01-18 20:45 처음처음1끝끝